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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 때문에 골치가 아파졌다.

로젤리아 미나토 유키나 2020. 5. 10. 21:20

이제 이시국(코로나19)이 좀 안정이 되나 싶었는데, 또 일이 터지고 말았다.

 

며칠 전에 경기도의 어느 확진자가 서울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도심 지역(이태원 인근)에서 그것도 하필 클럽을 한 곳도 아니라 여러 곳을 싸돌아다닌 것이다. (관련 기사)

 

저번 31번 확진자 같은 경우는 그나마 해당 교단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건의 경우는 해당 시설들의 이용자들 다수가 명부에 신상정보를 고의적으로 허위 기재하는 등 누가 봐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행위들로 비난을 받고 있다.

 

사실 클럽이라는 것이 특히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 종류 중 하나이니 만큼 상당히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어쩌면 위에서 언급한 31번 확진자의 경우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수많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기껏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이 되어서 조금 안심이 되나 싶었는데 얼마 안가서 이렇게 크게 훼방을 놓는 자들이 나오니 그저 한숨부터 나온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할지, 또 이로 인해 입는 사회 경제적 피해가 어느정도가 될지도 가늠이 어려워졌다.

 

이렇게 된 이상 부디 내 주변에까지 불똥이 튀지 않기를 바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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