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패 진행 현황 #2

지난 8월 4일에 1차 개별상담을 받았고, 12일에 2차 개별상담을 받은 다음,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매일 09:30 ~ 16:30)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그리고 지난 24일의 3차 개별상담 결과 훈련과정 탐색표 과제를 대충 해오는 바람에 4차 개별상담으로 연장되었다. 다행히 전체 과정 중 1단계는 모두 마친 것으로 처리되어 어제(28일) 훈련 참여 수당이 지급되었다.

여기까지 간단한 근황이었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게 그나마 맞는 정보처리 or 컴활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 대략적인 계획을 정했었는데 처음에는 어느 쪽이 더 유용한 자격증인지 감이 잘 안잡혔다.

그러다가 컴활을 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사실 정보처리는 찾아보니 기사 수준을 요구하는 회사가 태반이고 기능사 쪽은 거의 없었다. 거기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관련 과정을 가르치는 곳이 별로 없다. 4년제 대학 중퇴인 나로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다. 그런 반면 컴활은 거주 지역 내에서 관련 과정을 가르치는 곳이 많았고 어느 커뮤니티 쪽에 물어보니 서류전형시 가산점도 관련 타 자격증 못지 않을 정도로 좋게 붙는다고 한다)

그래서 훈련과정 탐색표를 그쪽으로 재작성하여 팩스를 통해 제출했고, 이력서 과제도 있는데 이건 다음 월요일(31일)에 어떻게 제출하는지 상담사분께 문의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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