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SSD 교체.

사용시간 란을 보면 알겠지만 신품이다.
매지션(삼성 SSD 전용 툴)으로 S/N을 조회해보니 정품인지라 A/S 걱정은 덜수 있었다.

지난 6월 노트북을 사고 나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HDD(도시바 제품이다)가 달린 걸 SSD로 바꾸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 그동안 예산 문제로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모종의 이유로 예산에 조금 여유가 생기게 되고 오늘 시내 유통단지에 가서 2.5인치 SSD를 하나 구해왔다. (참고로 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고 사는 주의인지라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이상 온라인 주문은 잘 안하는 편이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삼성 아니면 마이크론 제품들 중에 고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스샷에서도 보듯 삼성 제품으로 고르게 되었다. 물론 저 사용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신품이다.

그런데 그 매장에서 살려고 보니까 1TB짜리는 많이 비싸더라. (18만원이 넘어가더라…) 그래서 기존에 달려있던 하드와 같은 용량(500GB)을 가진 걸로 선회해서 8.4만원에 구할 수 있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노트북에서 HDD를 제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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