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과정 개강.

저번 글에서 이어지는 얘기이다.

어제부터 진행 중인 취성패에 연동된 컴활 자격증 과정이 개강했다. 비슷한 유형의 과정이 다 그렇듯 과정 초반에는 필기 위주, 후반에는 실기 위주의 과정이며 다음달 하순(11월 23일)까지 하루에 4시간씩 총 35일(140시간)인데 특이사항으로 중간에 자격증에서 커버하지 않는 과정(HWP)도 가르친다고 한다. 아무래도 (요즘 일반 사기업에 보면 쓰는 곳을 찾기 힘들지만) 공기업 등 공공 부문에선 여전히 많이 써서 그런가 보다.

아무튼 나는 개강 전에 학원 측에서 보낸 안내 문자에 따라 컴활 필기시험을 상시 시험으로 미리 접수해놓았다. 다음달 9일 예정으로 이때는 필기 과정이 이미 끝나고 실기 과정을 하고 있을 때인데 한번에 합격할수 있을련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취성패) 1단계 종료 시점이 8월 말이었던지라 무려 1달 넘게 기다렸는데 이 기간동안의 생활패턴이 갑자기 바뀌게 되니 적응하는게 좀 시원찮지만 (국비지원 과정 특성상) 8할 이상 출석체크를 해야 수료 인정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패널티가 주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임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적응해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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